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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추자현(秋瓷炫) |
본명 |
추은주(秋恩珠) |
출생 |
1979년 1월 20일, 대구광역시 |
신체 |
170cm, 47kg, A형 |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데뷔 |
1996년 드라마 '성장느낌18세' |
대한민국의
배우.
1996년
SBS 성장느낌 19세로 데뷔하였지만 2000년
카이스트(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다 카이스트 출연당시 맡았던 역할에 깊은 애정을 가져서 극중 맡았던 배역 이름인 추자현을(
송지나 작가가 직접 지어줬다고 한다)
예명으로 삼고 활동하게된다
바이준을 연출한 최호 감독의 영화
사생결단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인생의 극과 극을 표현해내야 하는 고난이도 캐릭터 지영을 연기할 여배우를 찾고 있던 제작진에게 추자현은 오디션에서 찾은 ‘뜻밖의 발견’이었다.
여러 편의 TV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인정받아온 추자현은
사생결단을 통해 본격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오디션 당시 최호 감독을 비롯 심사위원단에게 ‘소름끼칠 정도의 연기’를 선보였다고 호평하였다.
손담비와
노을(레인보우)이 그녀와 은근히 닮았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친분이 있다. 그래서 그 덕에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그날 중계진이 양준혁과 추자현을 이어주자는 드립을 줄곧 쳐댔다.2005년 중국 진출 이후로는 한국보다 중국 내 활동에 더 매진하고 있다. 탑스타라고 하기에는 미묘했던 한국 내 위치와는 달리, 중국 내에서는 굉장히 높은 출연료를 받는 탑 여배우로 대우받고 있다고 한다.
[1]
- 《사랑의 향기》 (2003, 대만 TTV)
- 《대기영웅전》(2005)china
- 《초류향전기》(2005)china
- 《양애화작진주우》(2007)china
- 《회가적유혹》(2011)china[2]
- 《무악전기》(2013~2014)china
- 《수수적남인》(2014)china[3]
- 2006년 제43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영화 '사생결단'
- 2006년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
- 2006년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조연상
- 2006년 제9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 연기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