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동원 최동원 야구 관련 인물(KBO) 전설이 된 현역시절 18+11=29 멍게 참치 꼴뚜기[1] 만화가 최훈이 김형준 칼럼에 투고한 일러스트. 한화 이글스 2군 감독 시절 2011년 8월 28일 투병중 팔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쓴 마지막 싸인볼 그 때[2] 감독님이 그러더라고, 동원아 우짜노...여까지 왔는데...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알겠심더. 마 한 번 해보입시더" ㅡ스포츠 2.0과의 인터뷰 中 "이제 그냥 '최동원'이라는 글자 석 자가 빛나는 별이 아니라 젊었을 때 나처럼 별을 쫓는 사람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그런 별이 되고 싶어요. 야구가 뭐냐고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금색 뿔테 안경을 고쳐쓰며) 최, 동, 원 이름 석자였지, 야구가 전부였지... ㅡ그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 중에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