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다 라임즈(Shonda Rhimes): 일 년동안 모든 것에 예스하기
[출처 NAVER TVCAST]
숀다 라임즈는 그레이 아나토미, 스캔들, 그리고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시리즈의 숨은 주역입니다. 그녀는 시즌 당 70 시간 이상의 방영 시간을 책임지고 있으며, 자신의 일을 사랑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그것에 집중하고 있을 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녀는 그 기분을 콧노래라 부릅니다. 콧노래는 마약과도 같고 음악과도 비슷하며 그녀의 귓가에 들리는 하느님의 속삭임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그 콧노래가 아니라면 그녀는 무엇이 될까요? 모든 일에 "일 년간 예스"라고 해 온 라임즈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그녀가 그 콧노래를 되찾았는지 알아봅시다. (Translator: Borahm Hur Vinha, Reviewer: Jihyeon J. Kim)
살바토르 이아코네시 (0) | 2015.12.22 |
---|---|
댄 길버트 (Dan Gilbert): 미래의 자신에 대한 심리학 (0) | 2015.07.20 |
윌리암 캄쾀바: 제가 어떻게 바람을 길들였을까요? (0) | 2014.10.01 |
수잔케인 : 내성적인 사람들의 힘 (0) | 2014.08.28 |
빌&멜린다 게이츠 : 왜 우리의 부를 포기한 것이 우리가 한 일중 가장 만족스러운 일인가? (0) | 2014.08.28 |